
‘맛있는 녀석들’ 585회에서 황제성이 제작진과 스태프들이 익명 투표로 뽑은 ‘가장 잘생긴 멤버’ 1위에 등극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투표에 앞서 기준을 묻는 멤버들에게 막내 작가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가수 겸 배우 디오(도경수)를 꼽자, 황제성은 “옛날 내 별명이 디오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얼굴이 디었다고 디어 아니냐”라며 제동을 걸어 웃음을 더했다.

투표 결과 3위는 김해준, 4위는 김준현이었다. 김해준은 김준현의 볼을 꼬집으며 놀렸고, 문세윤은 “얼굴로 뽑혔네, 개그맨”이라고 거들었다. 김준현은 “이 사이에서 꼴찌라니”라며 억울해했다. 마지막까지 남은 문세윤과 황제성 가운데 1위는 황제성, 2위는 문세윤이었다. 예상 밖 결과에 놀란 것도 잠시, 황제성은 문세윤이 한마디할 때마다 “조용히 해! 나보다 못생긴 게”라며 여유를 부렸다.
외모 순위 맞히기에 실패한 뚱친즈는 뽑기로 한입만 멤버를 정했다. “내가 걸리면 최악인 거잖아”라며 나선 김준현은 본인이 당첨되며 외모 4위에 한입만까지 떠안는 굴욕을 맛봤다.
사진 제공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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