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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막극 ‘사운드:트랙’, 캐스팅 라인업 공개

김연수 기자
2026-10-19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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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막극 ‘사운드:트랙’, 캐스팅 라인업 공개 (제공: 우다비(어썸이엔티), 강애심(본인), 김현진(아에르엔터테인먼트), 표예진(시크릿이엔티), 이기택(키이스트))



배우 우다비, 강애심, 김현진과 표예진, 이기택이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18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은 삶 속에서 마주했던 음악을 출발점으로 사랑과 이별, 성장 등을 그려내는 8편의 독립적인 단막극 프로젝트다.

첫 번째 작품 ‘사운드:트랙-봄 내음보다 너를’(연출 김영준, 극본 이사하)은 반려묘의 죽음 이후 무대공포증에 빠진 싱어송라이터가 반려묘의 마지막 메시지를 듣기 위해 잡화점을 찾으며 벌어지는 여정을 그린다. 우다비, 강애심, 김현진이 출연해 상실의 아픔을 딛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우다비는 반려묘 하루를 떠나보낸 뒤 무대공포증을 겪는 싱어송라이터 김나은 역을 맡았다. 강애심은 밴드 보컬을 꿈꾸는 잡화점 주인 역을, 김현진은 카메라 판매점 아르바이트생 구준영 역을 연기한다.

이어 두 번째 작품 ‘사운드:트랙-연극이 끝난 후’(연출 김한슬, 극본 성우진)는 폐지 직전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발령받은 시사 프로그램 PD가 스태프들과 엮이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다룬다.

표예진은 시사 프로그램에 매진해 온 열혈 PD 나혜미 역을 맡아 어린이 프로그램 ‘빙구와 뱅구’를 담당하게 되며 겪는 변화를 연기한다. 이기택은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 구준영 역으로 변신해 나혜미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의 첫 번째 작품 ‘봄 내음보다 너를’은 오는 11월 18일 수요일 밤 9시 50분, 두 번째 작품 ‘연극이 끝난 후’는 11월 19일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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