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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장세혁, 영혼 체인지 연기 눈길

김연수 기자
2026-10-19 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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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장세혁, 영혼 체인지 연기 눈길 (제공: 디즈니+·채널A ‘너에게 다이브’ 캡처)


배우 장세혁이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절박함부터 영혼 체인지로 인한 혼란까지 담아내는 연기를 펼쳤다.

장세혁은 ‘너에게 다이브’ 7회와 8회에서 동생을 지키려는 윤하루와 그의 몸에 깃든 윤하나(김지연 분)를 오가며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장세혁은 이형원(김한영 분)의 팔에서 스토커와 같은 흉터를 발견한 하루의 변화를 그려냈다. 이형원의 방에서 윤하나의 자료를 발견한 뒤에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황의 절박함을 표현했다. 이어 조명 사고에서 동생과 정우재(박서함 분)를 감싸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후 윤하루의 몸에 윤하나의 영혼이 깃든 장면에서는 서예랑(문승유 분)의 애정 표현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대조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정우재를 대할 때 역시 환한 표정에서 당황하는 눈빛으로 감정을 다루는 등 세밀한 변화를 더했다.

극 말미에는 자신들이 겪은 사건을 발견한 뒤 굳어지는 표정과 배후의 인물을 마주한 충격으로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장세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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