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파트너2’가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와 새 파트너 김혜윤, 지원군 표지훈, 그리고 라이벌 박해진의 화기애애하고 열정 넘치는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2024 SBS 연기대상’을 안은 장나라, 파트너 김혜윤과 지원군 표지훈, 강력한 라이벌 박해진이 합류해 팬들을 설레게 한다.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은 기대를 자극한다. 먼저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 장나라는 연기 내공으로 극을 이끌었다. 사건 너머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20년 차 베테랑 변호사 차은경. 의뢰인들에게 봄을 되찾아줄 ‘법무법인 리봄’을 개업하고 새출발에 나선 그는 파트너들과 두 번째 이혼쇼를 펼친다. 장나라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감정 연기로 단단해진 차은경의 매력을 그려내며 진가를 입증했다.

김혜윤은 이혼에 ‘진심’인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당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강혜성은 순발력, 집요한 근성을 바탕으로 사건에서 승소하며 입지를 다져온 변호사. ‘이혼’에 진심인 강혜성이 ‘레전드’ 차은경을 만나며 어떤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해 나갈지 궁금해진다. 차은경과 강혜성, 두 변호사가 만들어 갈 워맨스 역시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 장나라와 김혜윤의 티키타카 역시 새로운 ‘굿파트너’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은 박해진이 맡아 존재감을 과시했다. 차은경의 대학 동기이자, 구독자 20만 명의 채널을 운영하며 인지도를 쌓은 그는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인물. 박해진은 박태수의 승부사 매력을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의 첫 방송시간은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굿파트너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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