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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미쳤어요’ 추성훈, 파격 네고

서정민 기자
2026-10-19 07: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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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미쳤어요'


추성훈이 파격적인 할인 요구로 침구 브랜드 임원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가격 협상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가위바위보로 결정하자는 제안까지 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

19일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추성훈과 이은지가 침구 브랜드의 일일 사장으로 변신해 가격 협상부터 현장 판매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브랜드 임원진과 만나 제품 할인 폭을 놓고 협상을 벌인다. 10만원대 상품을 두고 “앞에 1을 빼고 팔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별도로 4만원 상당에 판매하는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자는 의견도 내놓는다.

예상보다 과감한 요구에 임원진은 난색을 보인다. 거듭되는 할인 제안에 “그렇게는 어렵다”, “안 된다”며 선을 긋던 관계자들은 결국 “우리가 ‘네고왕’도 나갔었는데 훨씬 더 심하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추성훈은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자신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가위바위보로 결정하자”며 새로운 협상 방식을 제시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두 사람이 침구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기본 지식을 익히는 과정도 공개된다. 좋은 침구를 고르는 방법부터 올바른 세탁법까지 배우며 일일 사장으로서 판매 준비에 나선다.

이들이 방문한 프렌치 럭셔리는 창업주와 딸이 2대째 운영하는 국내 침구 브랜드다. 실과 솜부터 완제품까지 국내 생산을 고수하고 있으며, 가수 브라이언 등이 제품을 직접 구매해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가격 협상을 마친 추성훈과 이은지는 팝업 매장에서 직접 고객을 맞는다. 추성훈은 침구의 포근함을 보여주기 위해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제품 홍보에 나선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 침대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 활동도 펼친다. 그러나 침대에 누운 채 촬영을 이어가던 추성훈은 실제로 잠이 드는 돌발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추성훈과 코미디언 이은지가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을 찾아 일일 사장으로 활동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홍보와 마케팅 전략에도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담는다.

추성훈과 이은지의 침구 브랜드 일일 사장 도전기는 19일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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