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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초동 35만 장 돌파…자체 최고

서정민 기자
2026-10-19 07: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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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 6개월 만에 자체 음반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첫 번째 EP로 초동 판매량 35만 장을 넘어서며 두 앨범의 초동 합계 65만 장을 돌파했다.

19일 소속사 원시드에 따르면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2일 발매한 첫 EP ‘2.Multitude: How We Bloom’으로 초동 판매량 35만 2714장을 기록했다.

한터차트가 집계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판매량으로,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의 초동 기록인 30만 장을 넘어선 수치다.

이로써 모디세이는 데뷔 후 발표한 두 장의 음반 모두 초동 30만 장을 돌파했다. 특히 데뷔 약 반년 만에 두 앨범의 초동 판매량 합계가 65만 장을 넘어서면서 성장세를 보여줬다.

모디세이는 지난 4월 데뷔 싱글 발매 당시부터 초동 30만 장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국내외 활동을 통해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이번 EP에서는 데뷔 음반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모디세이는 소속사를 통해 “신인임에도 많은 사랑을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팀원들과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첫 EP 발매 이후 모디세이는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싱글에 이어 두 번째 음반에서도 판매 기록을 경신한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모디세이는 아리랑TV ‘SHOW K-POP’, SBS Life ‘더쇼’ 등에 출연하며 신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원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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