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과 설인아가 위험한 동행 속에서 펼칠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살인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부터 역클리셰 로맨스, 유쾌한 코미디까지 더해진 ‘나의 유죄인간’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세 가지 매력을 공개했다.
1. 과몰입 유발! 살인 용의자와 위장 형사의 위험한 동행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자 윤이준은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되고, 형사 강재희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남장한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다.
각자 살인 사건과 정체에 관한 비밀을 감춘 두 사람은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점차 가까워진다. 얼음 왕자 윤이준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나타난 수행비서 강재희를 만나 어떻게 달라질지, 의심으로 시작된 관계가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 도파민 유발! 색다른 조합부터 어른의 연애까지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김정현 분)과 회장실 비서 이혜정(연우 분)의 로맨스도 관전 포인트다.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두 사람은 여유로운 밀당과 능청스러운 티키타카로 성숙한 어른의 연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3. 시간 순삭! 코미디와 미스터리 스릴의 조화
로맨스에 코미디와 스릴을 결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남장 사실을 숨기려는 강재희와 이를 전혀 모른 채 그 앞에서 거리낌 없이 행동하는 윤이준의 엇갈린 상황은 다양한 해프닝과 웃음을 만들어낸다.
반면 윤이준을 둘러싼 의문의 살인 사건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가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인지, 아니면 모두를 속이는 범인인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할 전망이다. 밀착 로맨스와 코미디,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나의 유죄인간’이 첫 방송부터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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