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올라라 나비’에 새로운 인턴 김도훈이 깜짝 출연한다.
지난 9회에서는 최다니엘(광수)과 심은우(젠)가 서로를 둘러싼 오해를 풀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또한 최다니엘은 오랜 단골손님의 마지막 머리를 손질하며 미용사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오늘(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최종회에서는 박정우의 뒤를 이을 새로운 인턴 김도훈(윤동률)이 등장해 미용실에 활기를 더한다.
김도훈은 싹싹한 성격과 빠른 눈치, 남다른 친화력으로 미용실 식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 인턴이었던 박정우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소유자로, 새로운 막내의 합류와 함께 한층 활기를 띨 미용실의 모습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박정우는 김향기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꺼낸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이후 박정우는 김향기에게 여행을 제안한다. 박정우가 전한 말은 무엇일지,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최다니엘과 심은우에게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찾아온다. 평소와 달리 예민해진 심은우의 모습에 최다니엘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작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각자의 고민과 상처를 딛고 성장해 온 미용실 식구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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