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이 16일 고창 모양성제 개막식에 오른다. 축제는 19일까지 읍성과 꽃정원 등에서 이어지며 역사 체험과 초청 가수들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수 이찬원이 전북 고창읍성을 찾는다. 제53회 고창 모양성제 개막식에서 관객과 만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찬원의 무대가 포함된 축하공연은 쿨 이재훈과 함께 편성됐다. 전체 순서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개막 퍼포먼스와 드론쇼에 이어 두 사람의 공연이 펼쳐진다. 고창 모양성제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꽃정원과 전통예술체험마을까지 공간을 넓혔다. 이찬원 방문 외에도 국카스텐 등 다양한 출연진이 흥을 더한다.
답성놀이와 과거시험을 재현한 ‘모양별시’, ‘뚝딱뚝딱 대장간’도 준비됐다. 고창 모양성제 방문객은 음악 감상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다.
이찬원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일정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포함됐다. 전통문화와 현대적 볼거리를 결합해 세대가 어울리는 자리를 꾸민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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