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롱샷(LNGSHOT)이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의 제작 과정과 성장 이야기를 공개했다. 콘셉트 사진에 이어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신보에 담긴 음악적 방향성을 알렸다.
롱샷은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미니앨범 ‘S.W.I.S.H.’의 다큐멘터리 첫 번째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이어 “데뷔 앨범 ‘샷 콜러스(SHOT CALLERS)’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앨범이었다면, 이번에는 우리만의 바이브를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앨범 준비 과정뿐 아니라 무대 밖 멤버들의 일상과 솔직한 모습도 조명한다. 롱샷은 이를 통해 데뷔 이후 달라진 생각과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흰색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높은 건물과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담았다.
신보 ‘S.W.I.S.H.’는 ‘스웨그 위드 인테그리티 셰이프스 히스토리(Swag with integrity shapes history)’의 약자로, 진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롱샷은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한층 뚜렷해진 팀의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롱샷의 새 미니앨범 ‘S.W.I.S.H.’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모어비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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