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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日 ‘카운트다운 재팬’ 출연

서정민 기자
2026-10-15 0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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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엔(AEN)이 데뷔 첫해부터 국내 주요 음악 시상식과 일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에이엔은 오는 11월 7~8일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와 12월 14~15일 개최되는 ‘멜론 뮤직 어워드 2026(MMA)’ 출연을 확정했다.

이어 12월 30일에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재팬(COUNTDOWN JAPAN)’ 무대에 오른다.

특히 에이엔은 ‘2026 KGMA’에서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를 새롭게 편곡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다른 케이팝 아티스트의 곡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A NEW ERA OF NOW’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며 데뷔한 에이엔은 음악 방송과 공연, 패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에 앞서 일본 도쿄에서 약 3000명의 팬과 함께 첫 쇼케이스 ‘First Encounter’를 개최했으며, 이후 NHK ‘Venue101’과 TBS ‘PLAYLIST’ 등 현지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은 오리콘 주간 랭킹 7위에 올랐다. 또한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매달 주목할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골든초이스’에서 9월의 루키로 선정됐다.

관련 팬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 분야에서도 활동을 펼쳤다. 에이엔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 디지털 커버와 일본 잡지 ‘주논(JUNON)’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9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국내 음악 방송 데뷔에 이어 일본 음악 프로그램과 공연까지 경험한 에이엔은 연말 주요 시상식과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에이엔은 11월 ‘2026 KGMA’를 시작으로 12월 ‘MMA 2026’, 일본 ‘카운트다운 재팬’ 무대에 차례로 출연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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