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윤성이 스테파니를 향한 과감한 플러팅과 커플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그러나 스테파니의 남자친구 언급에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황윤성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의 ‘트롯남녀 데스매치’ 특집에 출연해 스테파니와 노래 대결을 펼쳤다.
황윤성은 스테파니와 대결하게 된 이유를 묻자 “얼마 전에 사주를 봤는데, 제 사주가 쥐 잡듯이 잡아줄 수 있는 연상녀와 잘 맞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엮이지 않았나 생각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에 MC 양세형은 ‘당연하지’ 게임을 제안했다.
스테파니가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고 묻자 황윤성은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이어 황윤성은 “너라고 해도 될까?”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스테파니 역시 “당연하지”라고 받아쳤다.
그러나 스테파니가 “너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질문하자 상황이 반전됐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황윤성은 “몰랐지”라며 당황했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스테파니가 여유롭게 무대를 이끌자 황윤성도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를 지켜본 김태연은 “심장이 진짜 부서지는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빈예서 역시 “설렜다”며 두 사람의 퍼포먼스에 호응했다.
황윤성은 ‘한 곡 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점을 안겼다. 노래 실력과 무대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황윤성은 현재 ‘무명전설’ TOP7 멤버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