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극장가를 찾았던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오는 21일부터 안방에서도 모아나와 마우이의 모험을 감상할 수 있다.
디즈니+는 15일 영화 ‘모아나’의 스트리밍 공개 일정을 알리고 이를 기념한 스페셜 포스터를 선보였다.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 ‘모아나’ 시리즈는 국내 누적 관객 586만 명, 전 세계 흥행 수익 약 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를 실사로 옮긴 영화는 지난 7월 8일 극장 개봉 후 첫 주말 국내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원작 속 캐릭터와 바다의 풍경을 실감 나게 구현한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 등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실제 관람객들은 “실사판 모아나라니! 배우 싱크로율 짱!”, “모아나 실사판 OST 듣기 좋았다”,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 여름의 선물” 등의 반응을 남겼다.
두 주인공과 함께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돼지 푸아와 닭 헤이헤이도 등장한다. 실사로 재탄생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 속 모험을 예고한다.
극장에서 선보였던 화려한 바다의 풍광과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다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원작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영화 ‘모아나’는 오는 2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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