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승관을 상대로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 두 사람은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 게임에서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승관을 혼란에 빠뜨렸다.
정한과 조슈아는 지난 14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잉 정한X조슈아 스페셜 : 더 드림 게임 쇼(GOING JxJ SPECIAL : THE DREAM GAME SHOW)’ 1편을 공개했다.
평소 ‘고잉 세븐틴’에서 뛰어난 두뇌 플레이를 보여준 정한과 조슈아는 첫 라운드부터 승관을 흔들었다.
두 사람은 “속일 생각이 전혀 없다”, “우리를 못 믿을 것 같다” 등의 발언으로 혼란을 유도했다. 승관은 계속되는 심리전에 “무서운 방송”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대결은 정한과 조슈아의 승리로 끝났다. 두 사람의 말을 믿었던 승관은 점수를 얻지 못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정한과 조슈아가 서로의 주장을 반박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번에는 정한을 선택한 승관이 정답을 맞혔다. 방송 말미에는 두 멤버가 승관의 감정에 호소하며 설득에 나서는 모습이 등장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정한과 조슈아는 오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SCAPE’를 발매한다. 신보는 무의식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의 경계를 허무는 이야기를 담았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팝업은 예약 시작 직후 전 회차가 마감됐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도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매진됐다.
정한과 조슈아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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