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엠비오(AmbiO)가 대만에서 첫 단독 공연을 마쳤다. 라이즈, 방탄소년단, 엔하이픈 등 인기 그룹의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엠비오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AmbiO TAIPEI SPECIAL LIVE 2026’을 개최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부터 개인 및 유닛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인기 케이팝 그룹의 커버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엠비오는 라이즈의 ‘Love 119’, 엔시티 드림의 ‘Smoothie’, 엔하이픈의 ‘No Doubt’를 자신들만의 퍼포먼스로 재해석했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개인 및 유닛 무대도 마련됐다. 테츠와 지수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I DON'T BARGAIN’을 선보였고, 루원과 승상은 엔하이픈, 방탄소년단, 에이티즈의 곡을 엮은 댄스 메들리로 무대를 꾸몄다.
지수는 저스틴 비버의 ‘Off My Face’를, 기원은 댄 앤 셰이와 저스틴 비버의 ‘10,000 Hours’를 각각 열창하며 보컬 역량을 보여줬다.
엠비오는 이번 대만 공연에서 단체 무대뿐 아니라 개인과 유닛 공연까지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며 해외 활동의 폭을 넓혔다.
사진제공=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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