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미의 예비신랑은 ‘결혼에 진심’ 출연자 김준연으로 알려졌다. 한 살 연하의 플로리스트로 아이돌 오디션 참가 이력도 있다. 두 사람은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교제했으며, 박세미는 12일 이번 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준연은 2012년 JTBC ‘메이드 인 유’에서 아이돌 데뷔에 도전해 톱20에 올랐다. 이후 플로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진로를 바꿨다. 해외 플라워 스쿨에서 전문 교육과 자격증 공부를 마치고 꽃을 다루는 일을 시작했다.
‘결혼에 진심’ 출연 당시에는 플라워 디렉터로 자신을 소개했으며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현재는 플라워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박세미와의 결혼식 꽃 장식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세미는 예비신랑의 키가 181㎝라 입맞춤할 때 점프해야 한다는 농담도 전했다. 매일 자신을 챙기고 발 마사지까지 해주는 다정함을 자랑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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