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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안유진, 서빙부터 즉석 공연까지

정윤지 기자
2026-10-10 1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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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사진: 스타쉽)

아이브(IVE) 안유진이 손님들의 입맛과 취향을 모두 저격했다.

안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해 여유로우면서도 노련한 영업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피자 도우가 또다시 문제를 일으킨 가운데, 주문과 서빙, 피자 만들기를 동시에 해내야 했던 안유진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일을 처리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또한, 이은지, 도경수와 호흡을 맞추며 원활한 영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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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우주떡집' 방송 화면 (사진: tvN)


주방과 홀을 쉴틈없이 오간 안유진은 잘못 서빙된 메뉴의 원래 목적지를 찾아주는 등 꼼꼼한 면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손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부족한 것은 없는지, 나오지 않은 메뉴가 있는지 등을 체크했고, 피드백을 주방으로 전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안유진은 피자 커팅이 되지 않은 테이블에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는 재치까지 보여주며 오전 영업을 마쳤고, 반차를 내겠다는 알바생 도경수를 붙잡고 그를 활용해 최고 매출을 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이영지와 의논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피자 도우 만들기와 무한 서빙을 계약서에 써넣는 등 치밀한 면도 보여줬다.

재정비를 마친 뒤 이어진 저녁 영업에서 안유진은 손님이 실수로 음료를 쏟자 침착하게 청소하고 수습한 뒤 새로운 음료를 서비스로 제공했고, 락토 베지테리언 손님에 맞춰 커스텀 피자를 만드는 등 세심한 배려로 현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저녁 영업을 이어가던 중 떡버거 패티가 안 익었다는 컴플레인을 받았고, 다음주 예고에서는 마지막 영업일에 폭우가 쏟아지는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매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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