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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심훈상록문화제 개막식 초대가수

김민주 기자
2026-10-10 0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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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심훈상록문화제 개막식 초대가수, C2K엔터테인먼트

성리가 10일 충남 당진에서 열리는 심훈상록문화제 개막식에 출연한다. 

가수 성리가 제49회 심훈상록문화제에서 관객을 만난다. 장소는 충남 당진시청 일원이며, 10일 오후 6시 개막식에 맞춰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훈상록문화제는 소설 ‘상록수’를 쓴 독립운동가의 농촌계몽 정신을 기리는 자리이다. 1977년 시작된 지역 복합문화예술축제로, 문학적 가치를 시민과 나누며 역사를 이어왔다.

이번 심훈상록문화제의 주제는 ‘상록과 사랑을 나눠요’이다. 야외 전시와 노래자랑, 버블쇼에 더해 18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성리의 라이브를 기다리는 방문객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둘러볼 수 있는 구성이다.

부대 일정으로 시청 다목적주차장에서 ‘심훈 선생님의 선물’ 자동차 무료 점검을 진행한다. 공연 관람 외에 생활 편의를 챙긴 내용이다. 11일 오후 7시 50분 폐막식에는 경서가 출연해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성리의 출연은 첫날, 경서의 무대는 이튿날로 나뉜다. 음악 감상을 목적으로 찾는다면 날짜와 시각을 구분해야 한다. 세부 안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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