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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캐릭터 탄생 과정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09 0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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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나의 유죄인간’의 주인공 임시완이 다채롭고 입체적인 캐릭터 윤이준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9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태강그룹 후계 후보로 주목받던 윤이준(임시완 분)은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사건 한가운데 놓인다. 진실을 쫓는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하면서 윤이준은 자신을 의심하는 가장 위험한 존재를 가장 가까운 곳에 두게 된다.

임시완은 “윤이준은 비밀이 많은 인물이면서 수행비서 강재희를 만나며 변화를 겪는 인물”이라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윤이준 캐릭터가 배우로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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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윤이준 캐릭터에 대해 “처음의 윤이준은 어떤 모습인지, 강재희를 만나면서 어떠한 인물로 변해가는지 혹은 발전해 가는지를 관찰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 강재희와의 만남 이후 드러날 윤이준의 면면도 주목하게 했다.

임시완은 속내를 쉽게 내보이지 않는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내기 위한 노력도 털어놨다. “비밀도 많고 적이 많은 캐릭터인 만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본인을 숨겨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났다고 생각했다”며 윤이준 캐릭터의 첫인상을 전했다.

이어 “캐릭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감정의 층을 여러 겹 쌓아두려고 노력했다”며 “언제가 진실인지, 언제가 진실을 가장한 거짓인지 포착하기가 쉽지 않은 캐릭터를 만들고자 신경 썼다”고 해 윤이준의 다층적 면모를 보여줄 연기가 기대된다.

임시완은 관전 포인트로 “이번 작품의 장점은 스릴러와 로맨스가 공존한다는 것이다. 윤이준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강재희는 언제 윤이준이라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나의 유죄인간’의 첫 방송시간은 19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tvN ‘나의 유죄인간’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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