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과 박서함의 첫사랑이 시간여행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여기에 박서함과 장세혁의 끈끈한 우정까지 더해지며 세 청춘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는 윤하나(김지연), 정우재(박서함), 윤하루(장세혁)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서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윤하나를 보호하려다 정우재가 목숨을 잃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비극을 맞았다. 충격에 빠진 윤하나는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정우재와 재회했다.
다시 만난 정우재를 향한 윤하나의 애틋한 눈빛과 걱정 어린 행동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설렘을 더하고 있다.
특히 윤하나와 윤하루가 과거를 바꾸면서 정우재가 윤하나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변화가 일어났다. 오랫동안 서로를 향해 품었던 마음이 드러난 가운데, 이들의 첫사랑이 비극적인 미래까지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우재와 윤하루의 우정도 ‘너에게 다이브’의 주요 관전 요소다.
윤하루는 금메달을 획득한 뒤에도 정우재를 언급하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정우재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윤하루는 자신의 유도 선수 생활보다 친구의 미래를 지키는 데 집중했다.
정우재를 괴롭히던 사채업자들에게 함께 맞서는가 하면, 미래에서 외워 온 복권 당첨 번호를 활용해 빚을 갚아주는 등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처럼 윤하나와 윤하루 남매의 시간여행은 정우재와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첫사랑을 지키려는 윤하나의 선택과 친구를 위해 자신의 미래까지 바꾸려는 윤하루의 행동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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