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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 오늘 디즈니+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09 08: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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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재결합한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의 공연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리암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의 재결합 무대부터 백스테이지, 미공개 독점 영상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오아시스의 재결합 투어 'Oasis Live ’25 Tour'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딜리안 서던과 윌 로벨라스가 감독을 맡았으며, 스티븐 나이트가 기획에 참여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15년여 만에 다시 같은 무대에 선 리암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의 공연이다. 해체 이후 각자의 길을 걸어온 두 형제가 재회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팬들이 함께한 공연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서울 공연과 국내 팬들의 이야기도 비중 있게 등장한다. 오아시스의 대표곡을 함께 부르는 관객들의 모습과 무대 위 두 형제의 공연을 통해 당시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두 번째는 공연 무대 밖에서 만나는 갤러거 형제의 모습이다. 영화는 투어 준비 과정부터 리허설, 공연 직전 백스테이지까지 따라가며 두 사람이 다시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여기에 20여 년 만에 진행된 두 형제의 공동 인터뷰도 담겼다. 오랜 갈등과 재결합 과정, 다시 시작된 오아시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형제의 관계를 조명한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디즈니+에서 처음 공개되는 독점 영상이다. 극장 상영 당시 포함되지 않았던 공연 장면과 인터뷰 클립이 추가돼 기존 관객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미공개 공연 영상과 두 형제의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Oasis Live ’25 Tour'의 무대 안팎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을 직접 관람하지 못한 팬들도 오아시스의 재결합 순간을 영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세계적인 록밴드의 재결합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중심으로 음악과 공연, 형제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영화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9일부터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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