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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키친’ 이수근, 김용빈 지각 몰이

서정민 기자
2026-10-09 0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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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키친’ 이수근, 김용빈 지각 몰이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이수근이 김용빈을 향한 짓궂은 농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김용빈은 때아닌 지각 의혹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가운데, 청양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롯 키친’) 2회에서는 이수근, 김용빈, 윤나라·임태훈 셰프와 일일 아르바이트생 나상도, 남승민이 충남 청양의 한 중학교 탁구부를 찾아 특별한 한 끼를 준비한다.

이날 멤버들은 청양의 명소 칠갑타워에서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김용빈이 멀리서 '칠갑산'을 부르며 등장하자 나상도는 "용빈이 뮤직비디오 찍어?"라며 의아해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근은 "촬영을 기만하고 조금 떴다고 늦게 오고"라며 김용빈을 향한 장난을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지각 몰이에 김용빈은 "아니에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트롯 키친’ 멤버들은 청양의 한 중학교를 방문해 탁구부 학생들과 만난다. 어린 선수들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깜짝 탁구 대결도 진행한다.

학생들이 승리하면 특별한 음식을 제공하기로 한 가운데,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14세 탁구 꿈나무와 맞붙는다.

그러나 학생의 소개를 들은 임태훈 셰프는 "이거 반칙 아니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과연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김용빈과 남승민은 요리에 사용할 현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청양 멜론밭을 찾는다. 두 사람은 직접 멜론을 수확하며 뜻밖의 경쟁을 벌인다.

남승민은 "저랑 형이랑 두 개씩 따서 뭐가 품질이 좋은지 대결하실래요?"라고 제안한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 "눈썰미는 내가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날 ‘트롯 키친’에서는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요리와 함께 출연진의 유쾌한 호흡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수근은 평소 요리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며 요리사들을 향한 존경심도 전한다.

한편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2회는 오는 12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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