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가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박함을 그리며 ‘키드냅 게임’의 시작을 이끌었다.
이준기는 천재 의사로 명성을 얻었지만 시력을 잃은 딸 리안(최소율)의 개두술 실패 이후 수술실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외과 의사 한기주 역을 맡았다.
이날 기주는 발표회를 앞둔 리안을 위해 꽃집에 들렀다가 의문의 여성에게 꽃을 건네받았다. 이후 ‘게임 시작까지 앞으로 5시간’이라는 알 수 없는 메시지까지 도착하며 불길한 분위기가 시작됐다.

이후 그가 공연을 마친 리안을 두고 자리를 비운 사이 붉은 장미꽃잎만 남아 있고 딸은 사라져, 기주는 경찰과 사람들에게 자신의 딸을 봤냐고 절박하게 호소했다. 그런 그에게 ‘키드냅 게임’ 참가 소식과 지령이 전달되며, 딸을 찾기 위한 그의 처절한 여정이 시작됐다.
과연 그가 그려갈 ‘한기주’가 딸을 되찾기 위해 어떤 선택과 고군분투를 이어갈지 다음 화를 향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압도적인 스케일과 긴장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준기 주연의 ‘키드냅 게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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