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가 시즌2로 돌아와 배우 송일국을 새 MC로 맞이한다.
진행은 배우 송일국이 맡는다.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송일국은 2006년 ‘주몽’으로 연기대상을 받았다. 당시 ‘주몽’은 국내 시청률 50%를 넘겼고 중동에서는 시청률 85%를 기록했다. MBC 대표 드라마 주인공이었던 그가 진행자로 나서 드라마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시즌2 첫 방송에서 다룰 드라마는 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이다. 2007년 방영된 20부작 드라마로, 천재 외과의사 장준혁(김명민)이 병원 내 권력 다툼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녹화 현장에서 드라마를 본 출연진들은 "다시 봐도 명연기"라며 감탄했다.

‘하얀거탑’에서 눈여겨볼 점은 천재 외과의사 장준혁이 정작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는 뒤로 미뤘다는 점이다. 작은 신호를 넘기다 병을 키우는 일은 드라마 밖에서도 흔하다. 이날 방송에서 주목한 곳은 잇몸이다.
칫솔이 닿지 않는 나머지 75%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방송에서 전문의와 해답을 찾아본다. 부족한 잇몸 관리법을 알려주고 해법으로 주목받는 잇몸 유산균 CMU도 소개한다.
MBC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시즌2’의 첫 방송시간은 10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시즌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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