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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김정현, 변호사로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08 08: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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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김정현이 능글맞은 매력의 변호사로 돌아온다. 전작에서 보여준 서늘한 얼굴을 벗고 로맨틱 코미디에 최적화된 연기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8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 역을 맡은 김정현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현은 깔끔한 네이비 수트를 입고 지적인 변호사 김시현으로 변신했다. 커피를 든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와 미묘한 눈빛 변화로 능글맞은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했다.

특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김정현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가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이다. 전작 ‘세이렌’에서 서늘한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면 이번에는 위트 넘치는 김시현으로 변신해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김정현은 그동안 ‘다리미 패밀리’, ‘철인왕후’, ‘사랑의 불시착’, ‘학교 2017’ 등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부터 섬세한 로맨스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했다. 상대 배우와 주고받는 티키타카와 웃음과 설렘을 오가는 연기로도 존재감을 보여왔다.

새로운 캐릭터 김시현을 통해 김정현이 어떤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김정현을 비롯해 임시완, 설인아, 연우가 출연하는 tvN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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