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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김남길 일본 팬미팅

서정민 기자
2026-10-08 0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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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디스이즈 현무로드’ 김남길이 전현무, 이준과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떠난다. 김남길은 무려 5시간 40분 동안 진행했던 팬미팅 비화를 공개해 두 사람을 놀라게 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에서는 전현무, 이준과 게스트 김남길이 ‘도쿠시마 삼형제’로 뭉쳐 일본 여행에 나선다.

이날 이준은 앞선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시장에서 구입한 옷을 다시 입고 등장한다. 전현무는 “다낭에서 바로 온 거 아니죠?”라고 놀린 뒤 이번 여행의 콘셉트를 대자연과 예술, 먹거리, 액티비티를 모두 즐기는 ‘올인원’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김남길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준은 처음에는 낯을 가리지만 김남길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김남길 역시 “서로 말 편하게 하자”고 제안하며 빠르게 가까워진다.

이동 중에는 김남길의 남다른 팬미팅 이야기가 화두에 오른다. 전현무가 “남길이가 팬미팅에서 노래를 21곡이나 불렀다던데?”라고 묻자 이준은 “엠블랙 콘서트에서도 그렇게는 안 불렀다”며 놀란다.

김남길이 이준에게 자신의 팬미팅에서 노래를 불러달라고 제안하자 이준은 팬미팅 러닝타임을 물었다. 김남길은 “5시간 40분”이라고 답했고, 전현무는 “포털 사이트에 ‘김남길, 팬 납치 사건’이라고 검색하면 나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도쿠시마 미식 여행도 펼쳐진다. 세 사람은 바다 앞에 위치한 활어 전문 정식집을 찾고, 전현무는 일본어로 직접 주문하며 실력을 발휘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남길은 전현무에게 “옛날에 여자친구랑 다닐 때 이랬던 거냐?”라고 의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세 사람은 나루토 해협의 거센 조류를 견딘 도미회 정식을 비롯해 이세에비, 방어회 등을 맛본다.

김남길과 전현무, 이준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기가 담긴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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