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쇼챔피언’에 처음 출연해 밴드 라이브를 선보였다. 전국투어와 국내외 페스티벌에 이어 음악방송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김승주는 지난 7일 MBC에브리원과 MBC M에서 방송된 ‘쇼챔피언’에 출연해 첫 정규앨범 ‘미완성바이러스’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일기장’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승주는 밴드 세션과 함께 무대에 올라 안정적인 보컬과 라이브를 선보였다. 밴드 연주와 목소리가 어우러진 ‘일기장’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김승주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김승주는 최근 공연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전주, 광주, 청주, 서울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첫 클럽투어 ‘VC//VRS’를 진행했다. 부산과 대구, 전주, 청주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K-INDIE ON Festival 2026’에 출연해 첫 유럽 공연을 마쳤으며, 지난 3일에는 ‘렛츠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첫 전국 클럽투어의 마지막은 고향 시흥에서 장식한다. 김승주는 오는 17일과 18일 경기도 시흥 블랙인화이트에서 ‘김승주 클럽투어 VC//VRS 앵콜 : 시흥’을 개최한다. 여러 도시를 거친 투어를 자신의 출발점인 고향에서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진제공=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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