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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팬클럽, 굿네이버스에 3천만원 기부

서정민 기자
2026-10-08 08: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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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트롯챔피언’을 통해 전한 장민호의 나눔 메시지에 팬들이 뜻을 모았다.

굿네이버스는 8일 MBC ON ‘트롯챔피언’ MC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4일 방송된 ‘트롯챔피언’ 추석 특집에서는 장민호를 비롯한 출연진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응원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민호는 방송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공감한 ‘민호특공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3000만원을 모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방송에 소개된 아동을 비롯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트롯챔피언’에는 남진, 박지후, 최수호, 이수연, 유지우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박지후는 ‘흰수염고래’를 부르며 희귀질환과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을 응원했고, 최수호는 ‘오래된 사진첩’ 무대로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특집 ‘플러스 스테이지’도 진행됐다. 사전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수호가 1위를 차지했고, 최수호의 이름으로 기부금 100만원이 굿네이버스에 전달됐다.

이태헌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위기가정 아동과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를 비롯한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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