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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일본과 최종전

서정민 기자
2026-10-08 0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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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일본 비젠을 상대로 마지막 한일전을 펼친다. 6개월간 이어진 대장정의 마지막 경기에서 추신수 감독과 선수들이 모든 것을 쏟아낸다.

오는 9일 공개되는 디즈니+ ‘야구여왕2’ 마지막 화에서는 블랙퀸즈와 일본 비젠의 최종 맞대결이 펼쳐진다.

‘야구여왕2’는 각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뭉친 블랙퀸즈의 성장기를 담은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시즌 마지막 상대는 일본 여자 야구 국가대표 출신 감독이 이끄는 비젠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젠은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블랙퀸즈를 압박한다. 이에 블랙퀸즈의 첫 선발 투수로 나선 에이스 박민서는 변화구를 앞세워 일본 타선을 막아내며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

블랙퀸즈의 홈런까지 터지면서 경기 분위기는 달아오른다. 양 팀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추신수 감독은 “지금 점수 못 내면 지는 거야”라고 외치며 선수들을 독려한다.

특히 이번 경기는 지난 6개월 동안 이어진 블랙퀸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이 야구에 도전해 성장해온 만큼 일본 강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블랙퀸즈가 비젠을 꺾고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운명의 한일전 결과는 ‘야구여왕2’ 마지막 화에서 공개된다.

블랙퀸즈와 일본 비젠의 최종전이 담긴 디즈니+ ‘야구여왕2’ 마지막 화는 오는 9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야구여왕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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