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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리센느, 첫 예능 MC

서정민 기자
2026-10-08 0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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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예능 스페셜 MC에 도전한다.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에서는 12팀의 마지막 대결도 펼쳐진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11회에서는 12팀 가운데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열린다.

이날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강형호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특히 원이와 미나미에게는 데뷔 후 첫 지상파 예능 스페셜 MC 도전이다.

원이는 “오늘 리센느의 좋은 에너지를 나눠드리러 왔다”며 시작부터 밝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원이와 미나미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함께 울고 웃으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여준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있는 미나미는 한 참가팀의 무대를 본 뒤 “오늘 미래의 슈퍼스타를 만난 것 같다”고 극찬한다. 과연 미나미가 주목한 팀이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해피투게더’ 파이널에서는 리센느를 비롯해 포레스텔라, 방예담의 부캐 DIMO REX가 축하 무대에 오른다. 펜타곤 우석과 가수 바다도 객석에 등장해 참가자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최종 무대에는 방예담과 CM송 작곡가 부모님이 함께하는 ‘방가방가’를 비롯해 ‘거북이처럼’, ‘봉한이네’, ‘소문난 목소리’, ‘도레미’, ‘인띠밴드’, 평균 연령 80세 ‘꽃메청춘합창단’, 17년 만에 첫 지상파 무대에 오른 ‘썸데이’, ‘애둘레이디’, ‘넌 나의 20대였어’, ‘지하주차장’ 등이 출격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12팀 가운데 단 한 팀만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가운데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을 비롯한 출연진의 마음을 움직일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펼쳐지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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