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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항준’ 송중기·설현 응원

서정민 기자
2026-10-08 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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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항준


‘거장항준’ 송중기·설현, 장항준에 러브콜

‘거장항준’ 장항준을 향한 톱스타들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송중기부터 설현, 장현성, 김민재, 장도연까지 장항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출연할 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오디션을 펼치는 시네마틱 토크 예능이다. 장항준과 스타들이 캐스팅을 두고 펼치는 밀고 당기는 토크를 담는다.

8일 공개된 ‘거장항준’ 티저 3탄에는 장항준을 응원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송중기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하며 “천만이 뭐예요? 1600만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전화 오면 저도 모르게 두 손으로 받고 있더라고요”라며 장항준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설현 역시 “감독님과 꼭 한번은 같이 해보고 싶다. 존경한다”며 “감독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장항준과 절친으로 알려진 장현성은 “날 잊지 말아 주고”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재는 “김민재라는 배우가 있습니다”라며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장도연의 러브콜도 이어졌다. 장도연은 “제발 한 번만 써주세요, 제발!”이라며 장항준에게 캐스팅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부터 코미디언까지 장항준을 향해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면서 실제 ‘거장항준’의 자전영화 캐스팅에 누가 이름을 올릴지도 관심을 모은다.

송중기, 설현 등 스타들의 응원으로 기대감을 높인 SBS ‘거장항준’은 오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거장항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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