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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정보석 동안 비결은

서정민 기자
2026-10-08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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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살림남’ 정보석이 66세에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물 세안부터 5단계 스킨케어까지 피부 관리에 공을 들이는 일상이 처음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41년 차 배우 정보석이 새 코너 ‘월간 살림남’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스튜디오에는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과 스페셜 게스트 베이비 돈 크라이 이현이 함께한다.

정보석이 등장하자 은지원은 “제가 어렸을 때 ‘홍콩에 장국영이 있다면, 한국에는 정보석이 있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고 소개한다. 이요원 역시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한다.

2006년생 이현은 ‘지붕 뚫고 하이킥’을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낸다. 정보석은 “그 시트콤 덕분에 아직도 배우로서 생명력을 지니는 것 같다”며 “요즘도 초등학생들의 사인 요청이 정말 많다”고 밝힌다.

이어 ‘살림남’에서는 정보석의 성북동 자택과 아침 일상이 공개된다. 잠에서 깬 정보석은 침대에서 스트레칭을 한 뒤 비누 없이 물로 세안하고 본격적인 피부 관리에 돌입한다.

정보석의 스킨케어는 총 5단계다. 스킨을 시작으로 세럼, 아이크림, 로션, 데일리 크림 등을 차례로 꼼꼼하게 바른다. 이를 본 이현은 “선배님께서 저보다 화장품을 더 많이 바르시는 것 같다”며 놀라워한다.

정보석의 아내는 “남편이 스킨케어만 30~40분 정도 하는 것 같다”고 증언한다. 정보석은 “아무리 친해도 제 스킨케어 루틴을 이해하지 못하면 헤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피부 관리가 끝난 뒤에도 정보석의 철저한 루틴은 계속된다. 공복 체중을 확인하고 15년째 같은 아침 메뉴를 챙기는 등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특히 이날 ‘살림남’에서는 배우가 아닌 화장품 회사 CEO로 변신한 정보석의 또 다른 일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보석의 모닝 루틴이 공개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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