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구성환, ‘넷제로 앰배서더’ 위촉

서정민 기자
2026-10-06 08: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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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이 ‘넷제로 앰배서더’로 위촉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공익광고와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구성환은 지난 9월 30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넷제로 앰배서더’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성환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요리와 청소, 장보기, 이웃과의 교류 등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구저씨’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공익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넓힌다.

앞으로 구성환은 탄소중립 공익광고를 비롯해 온라인 콘텐츠와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구성환은 올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 tvN ‘우주를 줄게’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에서는 지승호 역을 맡아 가족을 아끼고 먹는 것에 진심인 유쾌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 중인 구성환이 ‘넷제로 앰배서더’로 어떤 공익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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