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서 프라임타임 2049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관련 콘텐츠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서며 TV와 디지털에서 성과를 거뒀다.
공동 중계 주요 경기 시청률 TOP20에서도 SBS 중계가 10개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야구와 펜싱, 배드민턴, 체조에서 전 경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야구 결승 대한민국-일본전은 수도권 2049 시청률 3.1%, 가구 시청률 6.7%로 지상파 3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남자 농구 결승도 2049 시청률 3.1%를 기록했으며 육상 남자 4×100m 계주 예선, 여자 배구 준결승 등도 주요 경기 TOP20에 포함됐다.
디지털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오전 9시 기준 스브스스포츠를 중심으로 SBS가 제작한 아시안게임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억230만 회를 넘어섰다. 클립 166개와 쇼츠 90개 등 총 256개 콘텐츠의 합산 수치다.
이 가운데 100만 조회수를 넘긴 콘텐츠는 27개, 200만 조회수 이상은 11개였다. 남자 축구 8강 북한-일본전 하이라이트가 약 525만 조회수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지에서 제작한 직캠 콘텐츠도 관심을 모았다. 테크볼 이준석의 결승 진출을 담은 영상은 315만 조회수, 안세영 관련 영상은 205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중계진도 힘을 보탰다. 박태환, 이대호, 이순철, 이용대, 현정화 등 각 종목 출신 해설위원을 비롯해 박주호, 구본길, 전현무 등이 중계에 참여했다.
수영 해설을 맡은 박태환은 남자 혼계영 400m 경기에서 메달권 기록을 예상했고, 대표팀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해당 경기는 수도권·전국 가구와 2049 등 주요 시청률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축구 해설위원 박주호는 경기 흐름과 세트피스의 중요성을 짚으며 전술 분석을 맡았다. 펜싱에서는 구본길이 해설위원으로 나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내용을 설명했다.
SBS는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프라임타임 2049 평균 시청률 1위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대회 중계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S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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