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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민 동두천 집…국적·생활 근황 관심

이한나 기자
2026-10-06 02:20:02
‘나혼자산다’ 김민 동두천 집,국적·해외 생활·근황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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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민 동두천 집(나혼산) 

‘나혼자산다’ 김민이 동두천에 위치한 구옥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국적의 그는 8년간 해외에서 생활했으며, 집을 직접 고치고 무술을 수련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나혼산)를 통해 작품 속 강렬한 모습과 다른 일상을 보여줬다. 동두천의 오래된 집을 직접 손보고 발전기로 전기를 사용하는 생활이 공개되면서, 김민의 국적과 해외 생활 이력에도 관심이 모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67회에는 자취 28년 차 김민이 출연했다. 그는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80~90년 된 구옥에서 하루를 보내며 자신만의 생활 방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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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민 동두천 집(나혼산) 

동두천 집에서 직접 수리
김민이 머무는 곳은 오랫동안 가족끼리 알고 지낸 형의 집이다. 비어 있던 공간을 해외와 한국을 오가며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낡은 집을 조금씩 고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생활 공간으로 만들어온 것이다.

방송에서는 발전기를 켜 조명을 밝히고, 목공 작업과 무술 수련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직접 불을 피워 석쇠에 고기를 굽는 식사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편리함보다 손수 움직이는 과정이 두드러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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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민 집(나혼산) 

집 안의 독특한 공간에는 해외 생활의 기억도 담겼다. 김민은 외국에서 봉고차 뒷좌석에 매트를 깔고 천을 걸어 지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의 느낌이 좋아 비슷한 공간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현재의 집은 그가 여러 나라에서 경험한 생활이 반영된 장소였다.

코드쿤스트는 김민의 일상을 보며 “우리가 담기엔 너무 큰 사람 같다”고 감탄했다. 방송에서는 ‘동두천 자연인’으로 소개됐지만, 김민은 목공과 운동, 식사를 스스로 챙기며 하루를 채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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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민 집(나혼산) 

김민 국적은 대한민국
김민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태어난 곳도 동두천이다. 자연스러운 외국어 연기와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외국인으로 생각한 출연진도 있었다. 기안84는 ‘카지노’를 보고 외국인인 줄 알았다고 밝혔고, 김민은 “한국 사람인 걸 말해주러 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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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민 집(나혼산) 

해외 생활 기간은 총 8년이다. 영국에서 1년 6개월, 뉴질랜드에서 5년, 호주에서 1년 6개월을 지냈다. 그는 어머니도 현재 동두천에 거주한다며 고향과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배우가 되기 전에는 건축 분야에서 일했다. 해외 건축회사 면접을 계기로 연기와 인연을 맺었으며, 뉴질랜드에서 배우학교를 다니고 프랑스에서 광대 수업을 받은 경험도 공개했다. 목공에 익숙한 생활과 해외 연기 활동이 그의 독특한 이력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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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민 집(나혼산) 

작품 활동과 방송 이후 근황
김민은 디즈니+ ‘카지노’의 존, ‘킬러들의 쇼핑몰’의 파신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영화 ‘범죄도시3’와 ‘밀수’ 등에도 출연하며 작품마다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예능에서는 캐릭터 뒤에 있던 실제 생활과 취미를 소개했다.

방송 이후에는 동료 배우의 응원도 이어졌다. 윤세아는 지난 4일 SNS에 “김민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에서는 구옥 생활과 석쇠 고기 장면을 담은 영상이 관심을 받았다. 5일 낮 12시 기준 공식 채널의 김민 하이라이트 영상 두 편은 각각 350만 회와 391만 회를 기록했고, 석쇠 고기 영상은 433만 회에 이르렀다. 조회수는 집계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수치이다.

김민과 소녀시대 유리의 일상을 담은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6.0%, 수도권 6.3%를 기록했다. 김민의 출연은 낯선 배우의 집을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해외 경험과 손으로 공간을 가꾸는 생활을 함께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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