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우가 아이돌 활동을 마친 뒤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근황을 전했다. 프리스틴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정산금을 실제로 받아본 적이 없었다는 고백도 내놨다.
그는 연습생과 그룹을 육성하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고 했다. 보컬과 댄스 레슨 등에 수억 원이 투입될 정도라며 당시에는 회사가 투자한 비용 등을 고려하면 자신들에게 남는 수익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2017년 프리스틴으로 데뷔한 정은우는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프리스틴은 데뷔 초 신인상을 휩쓸며 주목받았지만 2019년 해체했다.
현재 정은우는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앞서 SNS를 통해 “전직 아이돌, 은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먹고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새로운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정은우는 현재 수입이 아이돌 활동 당시보다 많다고 밝히며 “지금은 훨씬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여성으로서 장기간 일할 수 있고 결혼이나 출산 이후에도 이어갈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정은우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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