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가 영화 ‘디거’ 개봉 당일 깜짝 무대인사로 13번째 내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CGV 연남과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아 관객들과 직접 사진을 찍고 악수를 나누는 등 마지막까지 팬들과 만났다.
‘디거’의 주연 톰 크루즈는 지난 3일 내한 일정 마지막 날이자 영화 개봉일을 맞아 CGV 연남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서프라이즈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톰 크루즈는 “이 영화는 전에 본 적 없는 오리지널 필름”이라며 “‘디거’만의 특별한 감성을 여러분이 온전히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객들도 톰 크루즈의 깜짝 등장에 환호했다. 톰 크루즈가 객석을 돌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디거’를 외치며 화답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톰 크루즈의 13번째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그는 공식 내한 일정 마지막 날까지 직접 극장을 찾아 한국 팬들과 만나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드는 대재앙으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톰 크루즈 주연의 ‘디거’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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