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박사’가 추영우와 김소현의 청춘 로맨스를 앞세워 5일 첫 공개된다. 로봇 연구실에서 만난 두 대학원생이 사랑과 꿈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5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되는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다.
특히 연구와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대학원생들의 현실적인 일상과 함께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두 사람이 상대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이 주요 이야기로 펼쳐진다.
추영우와 김소현의 연기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추영우는 병으로 수영선수의 꿈을 접고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찾아가는 민재를 연기한다. 겉으로는 단단하지만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다 민재를 만나 로봇 연구실에 합류하는 유진 역을 맡는다. 연구와 사랑 모두 쉽게 포기하지 않는 당찬 청춘의 모습을 그려낸다.
추영우는 김소현과의 호흡에 대해 “최고였다”며 “함께 좋은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전해 두 배우가 보여줄 로맨스에 기대를 더했다.
수영선수의 꿈을 잃은 민재와 예상하지 못한 계기로 진로를 바꾼 유진은 서로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며 새로운 목표를 찾아간다. 현실의 벽과 사랑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두 사람의 변화가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
추영우와 김소현이 호흡을 맞춘 디즈니+ ‘연애박사’는 5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연애박사’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