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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이선빈·유재명 천안행

서정민 기자
2026-10-05 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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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틈만나면,’에서 유재명이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라는 사실을 공개한다. 유재석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모두 야외 촬영으로 채워진 일주일 스케줄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6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유재석은 천안의 한 공원에서 유연석을 만나 “저는 어제 야외 촬영 갔다 왔다”며 “월화수목금이 모두 다 야외 촬영이다”라고 일주일 스케줄을 공개한다. 쉼 없이 이어지는 촬영 일정에 유연석도 놀라움을 드러낸다.

유재명은 유재석과 뜻밖의 관계를 공개한다. 그는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사실 제가 한 살 동생이다”라고 조심스럽게 인사한다.

그동안 유재명을 ‘재명 씨’라고 부르던 유재석은 한 살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우리 묘금도 유씨 동생”이라며 순식간에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명은 “제가 인생에서 예능 5번째 출연이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제가 은근히 승부욕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여 유재석의 기대를 높인다.

지난 1월 ‘틈만나면,’에 출연했던 이선빈도 다시 등장한다. 이번에는 ‘천안의 딸’로 유재명과 함께 고향 천안을 찾는다.

이선빈은 “지난번에 한 번 실패했던 경험이 아직도 마음을 힘들게 한다”며 “천안 홍보대사로서 무조건 만회하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유재명과 이선빈이 3단계 미션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틈만나면,’은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5%, 가구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유재명과 이선빈이 출연하는 SBS ‘틈만나면,’은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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