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결혼’ 두 번째 새신랑 최정현이 9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결혼에 대한 절박함을 드러낸 그는 새로운 신부에게 첫눈에 호감을 보이며 만난 지 3시간 만에 손까지 잡는다.
5일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2회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공인회계사 최정현이 두 번째 신랑으로 등장한다.
이어 “감정선이 이어져서 진짜 결혼이라는 걸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결혼을 해볼 만한 사람과 찍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장고 끝에 계약결혼을 승낙한 최정현은 새로운 신부와 마주하자 “너무 예쁘다”며 감탄한다. 급기야 만난 지 3시간 만에 신부의 손을 잡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최정현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번째 신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몸도 마음도 확연하게 달라진 최정현 앞에 새로운 신부가 등장한다”며 “만난 지 3시간 만에 손까지 잡을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최정현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부가 누구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C 안정환, 효연, 이채영은 ‘계약결혼’의 파격적인 설정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 효연이 “결혼은 진짜 사랑해서 하는 것인데 사랑 없는 계약결혼이 이해가 안 된다”고 하자 안정환 역시 “저도 아직 적응이 안 된다. 좀 더 저희한테 시간이 필요하다”고 공감한다.
안정환은 미혼인 효연과 이채영을 향해 “개인적으로 방송이 잘되면 두 분이 계약결혼을 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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