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음악회’ 1592회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됐다.
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1592회에는 듀에토, 에반, 엔플라잉, 영턱스클럽, 영탁, 김광진이 출연한다. 지난 9월 8일 KBS홀에서 녹화된 이번 공연은 총 14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 무대는 듀에토가 맡는다. ‘Miracle’과 ‘제발’을 연이어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 예정이다. 두 곡을 통해 듀에토의 목소리와 호흡을 만날 수 있는 순서이다.

이어 에반(EVAN)은 ‘Death of Me’와 ‘Going Home’을 선보인다. 듀에토의 무대에 이어 서로 다른 두 곡으로 자신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엔플라잉(N.Flying)은 ‘아는 결말(Our Ending)’과 ‘잔불(Still)’을 선곡했다. 두 곡을 연달아 선보이는 무대로 팬들과 시청자를 만난다.
영턱스클럽은 ‘타인’과 ‘정’을 부른다. 익숙한 두 곡이 나란히 배치된 순서로, 영턱스클럽의 음악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영탁은 ‘폼미쳤다’, ‘막걸리 한잔’, ‘풀리나’까지 세 곡을 준비했다. 각기 다른 매력의 선곡으로 무대를 이어가며 공연에 활기를 더한다. 한 자리에서 세 곡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출연의 관전 포인트이다.
마지막에는 김광진이 출연해 ‘오딧세이의 항해’, ‘편지’, ‘마법의 성’을 차례로 들려준다. 김광진의 무대가 이날 공연의 마지막 순서를 장식할 예정이다.
‘열린음악회’ 1592회 방송시간은 4일 오후 6시다.
열린음악회 출연진 및 선곡
Miracle / 듀에토
Death of Me / 에반(EVAN)
Going Home / 에반(EVAN)
아는 결말(Our Ending) / 엔플라잉(N.Flying)
잔불(Still) / 엔플라잉(N.Flying)
정 / 영턱스클럽
폼미쳤다 / 영탁
막걸리 한잔 / 영탁
풀리나 / 영탁
오딧세이의 항해 / 김광진
편지 / 김광진
마법의 성 / 김광진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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