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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옥순과 미스터 서 포옹 사건

정윤지 기자
2026-10-03 15:40:02

‘나솔사계’ 예고, 마지막 데이트에서 드러난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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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나솔사계’ 14기 영자가 미스터 서의 포옹과 데이트권 사용에 실망을 드러냈다. 

‘나솔사계’ 14기 영자와 미스터 서의 관계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흔들렸다. 제작진은 10월 8일 방송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로에게 쌓인 서운함이 대화로 드러나면서 두 사람이 다시 가까워질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예고편에서 미스터 서는 데이트 선택에서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뒤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자신이 아닌 미스터 조를 선택한 14기 영자를 향한 섭섭함이었다. 이를 들은 미스터 조는 영자와의 대화에서 미스터 서에게 복수하려고 자신을 선택했는지 물었다. 영자는 웃으며 손사래를 치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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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이어진 데이트에서는 7기 옥순을 둘러싼 두 사람의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미스터 조는 영자가 미스터 서에게 옥순을 알아보라고 했다는 말을 전했다. 영자는 “알아보라고 했지, ‘사계 데이트권’을 쓰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다른 상대를 알아보는 것과 데이트권을 사용하는 것은 다르게 받아들였다는 반응이다.

‘나솔사계’ 예고편의 긴장감은 데이트 후 영자와 미스터 서의 대화에서 더 커졌다. 영자는 데이트권 쟁탈전 당시 미스터 서가 옥순을 끌어안았던 일을 꺼냈다. 미스터 서가 “아, 허그?”라고 되묻자 영자는 “그거를 또 하더라고”라며 불편했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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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영자는 옥순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하기 전에 자신에게 미리 말해줄 것으로 기대했다고 털어놨다. 미스터 서가 “그래서 신뢰가 깨졌다?”라고 묻자 “실망을 했지”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서로의 행동을 받아들이는 기준이 달랐음을 드러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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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최종 선택까지 남은 시간은 하루이다. ‘나솔사계’의 마지막 데이트에서 미스터 서가 영자의 서운함을 풀 수 있을지, 영자의 마음이 다시 움직일지가 관전 요소이다. 예고편만으로 관계의 결말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지난 1일 방송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평균 시청률 2.97%, 분당 최고 3.3%를 기록했다. 남녀 2049 시청률은 1.3%로 집계됐다.

‘나솔사계’ 방송시간은 8일 밤 10시 30분이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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