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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2세 순산 기원

서정민 기자
2026-10-03 08: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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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2세를 향한 간절한 소원을 밝힌다. ‘두릅이 아빠’ 김준호는 ‘두릅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라며 순산을 기원한다.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에서는 경북 김천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천의 아들’ 박영진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영진은 김천의 명소인 사명대사공원을 소개한다. 그는 매년 이곳에서 김천 김밥축제가 열린다며 직접 고른 김밥까지 준비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는다.

사명대사공원에 도착한 박영진은 김준호에게 ‘두릅이 아버님, 나중에 아이와 꼭 오세요’라고 추천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은 물썰매장을 발견한 김준호 역시 ‘역시 아이들이 많이 오는구나’라며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높은 곳에 위치한 물썰매 탑승장에 오르자 김준호의 표정이 굳는다. 이를 본 홍인규는 ‘준호 형 지금 겁먹었다’고 놀리며 웃음을 더한다.

‘독박즈’의 마지막 목적지는 김천 용화사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과 박영진은 최다 독박자가 모두를 대신해 108배를 올리기에 앞서 각자의 소원을 밝힌다.

김준호는 ‘두릅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라며 2세의 순산을 기원한다. 홍인규는 ‘고3인 아들 태경이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아들을 향한 소원을 전한다.

멤버들의 소원을 대신해 108배에 나설 최다 독박자의 정체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는 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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