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븐(EVNNE)이 오는 10월 19일 미니 6집 ‘on: our noise’로 돌아온다. 컴백을 앞두고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FIELD RECORDING’을 테마로 사운드를 기록하고 채집하는 동아리 부원 모집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완성됐다. 여러 기록물을 겹쳐놓은 듯한 디자인에 테이프, 별, 타이포그래피 등 아날로그 요소를 더해 이번 앨범에서 이븐이 찾아 나설 ‘소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커밍순 티징과 콘셉트 필름을 통해 음악적 오브제와 도시 곳곳의 소리를 담아내며 새 앨범의 방향성을 예고한 가운데, 스케줄러 역시 ‘on: our noise’만의 콘셉트를 이어갔다.
이븐은 오는 5일 ‘SEARCHING FOR NOISE.’를 시작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 7일 ‘TOGETHER, WE SEARCH FOR NOISE.’를 공개하고, 14일 트랙리스트와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1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18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PRE-LISTENING PARTY’도 예고됐다.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 이븐의 신곡을 먼저 만나는 자리로, 컴백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컴백 후 글로벌 행보도 이어진다. 이븐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개최하며 글로벌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12월 일본 아이치, 오사카, 도쿄를 시작으로 2027년 1월 타이베이, 북미와 유럽 등 총 22개 도시를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븐의 미니 6집 ‘on: our noise’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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