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이 7일 횡성한우축제 개막 공연에 출연한다. 축제는 11일까지 섬강 둔치에서 열리며, 매일 저녁 음악 공연과 한우 먹거리 행사가 이어진다. 개막일에는 불꽃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이 횡성의 가을 축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찬원은 10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 둔치 일원에서 개막하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 개막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1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
공연과 함께 즐길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축제장에서는 횡성한우 판매장과 직접 구입한 한우를 맛보는 구이터를 운영한다. 지역 상가가 참여하는 맛마당 푸드존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로컬팜 마켓도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막일인 7일과 10일에는 오후 9시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예정됐다. 섬강별빛유등페스타와 횡성나이트 1988 등 야간 프로그램도 이어져, 음악과 먹거리뿐 아니라 섬강의 가을밤을 즐기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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