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스러브(XLOV)가 싱가포르 현지를 사로잡았다.
이날 엑스러브는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엑스러브는 세련된 보깅 안무부터 각 잡힌 고난도 군무를 펼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또한, 엑스러브는 ‘Rizz’, ‘I’mma Be’로는 힙합 R&B 특유의 리드미컬한 매력을, ‘Scent’, ‘Drip Drip’, ‘1 of LOV’로는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유닛 무대가 단연 하이라이트였다. 우무티와 루이의 ‘Extancy’, 현과 하루의 ‘HIPS’까지 유닛별 각기 다른 색깔을 녹여내며 높은 흡인력을 자랑했다.
이처럼 엑스러브는 데뷔 첫 아시아 투어 ‘Serving-X’를 통해 서울, 도쿄,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시장 내 대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나아가 엑스러브는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엑스러브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미니 2집 ‘I,God’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 것은 물론 스페인 말라가 ‘K-Beat Festival Málaga’,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KBK FEST’ 등 유렵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K-팝 최초 젠더프리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엑스러브는 ‘i=!’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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