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 제이가 중식 요리에 도전해 정지선 셰프의 호평을 받았다.
조리에 들어간 제이는 채썰기를 비롯해 이어지는 칼질에 분주해졌다. 정 셰프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듣고, 이해가 어려운 대목은 질문하며 조리 과정을 확인했다. 정 셰프는 칼질 소리만으로도 제이의 솜씨를 칭찬했다. 서로를 볼 수 없는 조건에서도 지시에 차분히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도 재미를 더했다. 제이가 “웍질이 로망이었다”라고 털어놓자 정 셰프는 “배우고 싶으면 매장으로 와라”라고 즉석에서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내 블라인드가 걷히고 완성된 요리가 공개되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제이는 셰프의 설명만으로 만든 결과물을 앞에 두고 긴장했지만, 맛을 본 정 셰프의 평가는 후했다. 정 셰프는 “손맛이 있다. 흠잡을 데가 없다. 다음에 더 어려운 메뉴를 해도 충분히 잘할 거 같다”라고 호평하며 제이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쉿, 비밀의 솊’은 제이가 블라인드를 사이에 두고 셰프의 지령에 맞춰 음식을 완성하는 예측불허 요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제이는 이 콘텐츠를 통해 요리에 대한 애정과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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