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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위 건강 지키려면 위산 균형 잘 잡아야” (이토록 위대한 몸)

김연수 기자
2026-10-02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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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위 건강 지키려면 위산 균형 잘 잡아야” (출처: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이토록 위대한 몸’이 한국인의 식습관과 위 건강의 관계를 짚고, 건강한 위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오는 10월 3일 방송되는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56회에서는 ‘위’를 주제로 한국인의 위가 혹사당하는 이유부터 위염과 위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기능성 소화불량까지 다양한 위 건강 정보를 다룬다.

이날 방송은 가을철 제철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대하, 꽃게, 전어, 굴, 전복 등 풍성한 가을 먹거리에 출연진들이 기대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동안 우리의 위는 오히려 고통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짚는다.

전문의는 한국인의 위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식습관으로 ‘빨리 먹기, 짜게 먹기, 많이 먹기’를 꼽는다. 짧은 시간에 식사를 끝내는 습관과 맵고 짠 음식, 과식 등이 위 점막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위염과 위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위염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이유도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정상 위부터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위암으로 이어지는 위의 변화를 내시경 사진과 함께 살펴보며,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처럼 흔하게 느끼는 증상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위 건강을 위협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등장한다. 방송에서는 헬리코박터균이 위암과 관련된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식문화와 감염의 관계,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함께 짚어본다.

또한 위 내시경 검사의 중요성도 다뤄진다. 검사에 대한 막연한 부담 때문에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있는 만큼, 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처럼 내시경에서 뚜렷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방송 후반에는 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매스틱’이 소개된다.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자라는 매스틱의 특징부터 위 점막 보호와 위산 균형, 소화 불편 개선 등에 관한 연구 결과까지 살펴보며 일상 속 위 건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과연 가을철 맛있는 음식은 마음껏 즐기면서도 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인의 위를 둘러싼 다양한 건강 정보는 오는 10월 3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되는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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