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 홍중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NO1’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EDC 코리아’에 출격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EDC’는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개최돼 온 글로벌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이다.
홍중은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야외무대 ‘서킷 그라운즈’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홍중이 데뷔 후 처음으로 홀로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홍중은 ‘NO1’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에이티즈 활동과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펼쳐 보인다. 에이티즈 활동을 통해 꾸준히 작사·작곡에 참여해온 만큼 프로듀서로서 쌓아온 역량도 무대에 녹여낸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에이티즈 곡을 비롯한 세트리스트의 리믹스와 편곡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선곡부터 사운드 구성까지 홍중의 취향과 음악적 색깔을 담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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