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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맛집2’ 곽범, 즉흥 영덕행

서정민 기자
2026-10-02 0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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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이 ‘인기맛집’ 시즌2로 돌아온다. 시청자 투표로 목적지를 결정한 그는 라이브 방송 다음 날 새벽 첫 기차를 타고 영덕으로 향하며 예측불허 맛집 여행을 시작한다.

오오티비 ‘인기맛집’ 시즌2가 2일 첫 공개된다. ‘인기맛집’은 AI와 인간의 맛집 추천 대결을 그리는 예능으로, 시즌1에 이어 곽범이 MC를 맡는다.

곽범은 AI가 추천하는 맛집과 시청자들이 실시간 라이브 채팅으로 제안하는 ‘인간 집단지성 맛집’을 직접 방문해 비교한다. 시즌2에는 에이티즈 우영, 샤이니 민호 등 다양한 게스트도 출연해 새로운 지역과 음식을 탐방한다.

특히 시즌2에서는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다.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동시에 라이브를 진행하고, 새 콘텐츠 ‘지역 랜덤 뽑기’를 통해 방문할 지역부터 시청자들이 직접 결정한다.

20개 지역 가운데 3곳을 무작위로 뽑은 뒤 시청자 투표로 최종 목적지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라이브에서 추천받은 맛집뿐 아니라 현지인이 꼽은 맛집까지 후보에 올려 최종 방문 장소를 결정한다.

실제 시즌2 첫 촬영에서도 곽범은 ‘긴급 라이브’를 진행했고 시청자 투표 결과 첫 여행지가 영덕으로 결정됐다. 곽범은 바로 다음 날 새벽 5시 첫 기차를 타고 영덕으로 향했다.

갑작스러운 일정에도 곽범은 “지금까지 살면서 먹었던 아침 중에 제일 낭만 있지 않을까?”라며 즉흥 여행에 설렘을 드러냈다.

영덕에 도착한 곽범은 AI가 추천한 대게 전문점에서 물회를 맛본 뒤 “살면서 먹어본 물회 중에 가장 맛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극찬한다.

이어 인간 추천 맛집을 찾기 위한 라이브가 시작된다. 서울행 기차 출발을 약 1시간 앞둔 상황에서 시청자 추천 맛집과 현지 커피숍 사장이 추천한 맛집을 놓고 투표를 진행한다.

그러나 시청자들이 영덕 대표 메뉴인 대게 대신 예상 밖의 메뉴를 선택하고 맛집 섭외까지 난항을 겪으면서 곽범의 즉흥 여행은 위기를 맞는다. 제한된 시간 안에 영덕 맛집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즌1에서 누적 조회수 약 2545만회를 기록한 ‘인기맛집’ 시즌2 1화는 2일 오오티비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오오티비 ‘인기맛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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